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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보다 맛있다! 보성녹돈 등심 돈까스 버거

등심돈까스버거 푸드플래닛 에서 만든 보성녹돈 등심돈까스버거이다. 가격은 2,500에 판매 중이며, 집 근처에 있는 CU에서 구매하였다. 솔직히 말하면 햄버거나 이런 상품은 편의점에서 구매가 주저되는 상품 중의 하나이다. 롯데리아보다 맛있다. 개인적으로 햄버거는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맥도날드에 자주 간다. 하지만 집 근처에는 롯데리아 밖에 없기 때문에 집에서 배달 해먹으려면 롯데리아에 주문해야 한다. 가끔 롯데리아를 배달시켜서 먹을때마다 뼈저리게 느낀다. 너무 비싸고, 맛없다는 것을... 우리 집 근처에 있는 롯데리아 지점만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햄버거가 너무 대충 만들어진 느낌이다. 물론 내가 다른 롯데리아 지점에는 가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평가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대충 만든것 이외에..

음식/빵 2020.07.01

스팀 재미있는 게임 추천 4편 #갓겜 #꿀잼 #여름세일 #여름할인

2020/04/29 - [게임/게임 정보] - 스팀 재미있는 게임 추천 1편 #갓겜 #꿀잼 2020/04/30 - [게임/게임 정보] - 스팀 재미있는 게임 추천 2편 #갓겜 #꿀잼 2020/05/03 - [게임/게임 정보] - 스팀 재미있는 게임 추천 3편 #무료스팀게임 #중독성 이번 스팀 여름할인을 기념하여 스팀 게임 4편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다른 글을 열람하고 싶으시다면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곧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1. 심즈4 The Sims4 육성, 시뮬레이션 본래 오리진 독점 판매였지만 최근에 스팀에서 출시 되었습니다. 비슷한 장르가 없고,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한 게임 시리즈입니다. 플레이어는 심을 만들어서 심라이프를 살 수 있습니다. 결혼을 하거나, 일을 해서 승진을 ..

게임/게임추천 2020.06.30

맥스웰 콜롬비아나 오리지날 블랙 #대량구매

이전까지 편의점에서 2+1을 사면서, "와 혜자다.." 라고 생각하던 자신이 바보 같다고 느껴진다. 빵 같은것이 아니면 굳이 편의점에 가서 살 필요 없다는것을 느꼈다. 캔이나 과자 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대량으로 구매 하는것이 좀 더 저렴하고 편하다. 맥스웰 콜롬비아나 블랙 내가 이 커피를 처음 접하게 된것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1+1으로 행사중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빈곤한 대학생이었던 나는 주저없이 점심으로 이 커피와 빵, 컵라면을 사서 먹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기억에 각별하게 남아있는듯 하다. 어떤 맛이지? 맛있는가? 나는 미식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맛을 구별해낼 수 없다. 그냥 시중에 판매중인 블랙커피와 맛이 비슷하다. 다만 이런 음료를 마실 경우 갈증을 느끼기 쉽다는것은 주의해야한다. ..

음식/음료 2020.06.30

국궁대회 기수 아르바이트 후기

단기 아르바이트 국국장에서 기수를 휘두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위 사진에 있는 과녁에 화살이 적중하면 깃발을 휘두르는 일이다. 어떤 일인가? 앞서 이야기 했듯이 과녁에 화살이 적중하면, 가지고 있는 깃발을 휘두르는 일이다. 안전을 위해서 위 사진 전면에 보이는 공간에 들어가 일을 수행하게 된다. 화살이 애매모호하게 적중했을 경우에는 옆에 앉아 있는 심판들에게 물어보면 됬다. 슬로우로 직접 촬영한 동영상, 과녁에 화살이 적중한다. 재미 있나? 끔찍하게 따분한 일이었다. 다만 친구 3명(총 3명)이서 한 공간에 들어간다면 교대하면서 하는것도 가능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면서 하면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는 개꿀알바일 것임은 분명하다. 또한 육체적으로 고되지도 않다. 다만 일 자체가 매우 따분할 뿐이다..

일상 2020.06.30

골프장 현관 백 상하차 아르바이트 후기

나는 알바 자리를 찾고 있었다. 마땅한 자리가 없어 고심하던 중에 골프장 현관 관련한 아르바이트를 발견했고, 곧바로 지원했다. 아르바이트 이전에 면접을 보아야한다고 해서 직접 골프장으로 이동하여 면접을 보았다. 이 면접이라는게 말만 면접이지 사실상 정상적으로 근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체크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특별한 사항이 없다면 누구나 통과한다. 물어보는것도 크게 없다. 어떤 일을 하는가? 일종의 서비스 업이다. 골프장을 방문하는 차량들이 현관 앞으로 와서 차를 세우면, 트렁크에서 골프백을 내려서 엘리베이터로 들고가 밑으로 내리는 작업이다. 반대로 엘리베이터로 올라온 골프백을 손님이 차량을 끌고 현관으로 가지고 오면, 트렁크에 적재해줘야한다. 골프백이 4개인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싣기 위한 요령..

일상 2020.06.30

불친절했던 일본 입국심사장에서의 경험

과거 내가 20년 3월에 큐슈에 갔을때의 이야기이다. 코로나로 한창인 이 시국이었지만, 친구와 오래전부터 계획해오고 준비해오던 여행이기에 스케줄을 변경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일본으로 갔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후쿠오카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이미 몇번 와본적이 있는 일본이기에 처음 해외여행을 갔을때와 같이 설레는 마음은 없었다. 게다가 솔직히 말하면 막상 여행을 가기는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무서웠다.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고, 철저하게 손을 씻었다. 손으로 마스크를 만지지도 않았고, 여분의 마스크는 두둑하게 가방안에 준비해서 갔다. 또 후쿠오카 같은 경우는 2번째 여행이었기에 공항에서부터 익숙했다. 여기까지는 언제나와 같이 순탄한 여행길이었다. 심지어 입국장에서..

취미/여행 2020.06.29

홀로 대마도로 떠나다 2편 #대마도 버스 #히타카츠에서이즈하라까지

1편 https://vivapoin.tistory.com/53 대마도에 도착하다. 당시 쾌청하고 잔잔한 파도 덕분에 나는 예정보다 빠른 시간에 대마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부둣가에 배가 다가가 대마도의 모습이 눈에 보이자 내가 정말로 혼자서 외국에 왔다는 사실이 실감나기 시작했다. 안내에 따라 배에서 내려 항구에서 나왔다. 나는 제일 먼저 인터넷에서 검색한 정보에 따라 대마도 1일 패스권을 발급 받기 위해 안내소(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로 향했다. 인터넷이 되지 않으니 미리 검색한 정보를 찍은 사진을 휴대폰으로 몇번이나 열람하며 예습 복습을 했기 때문일까, 다행히 패스권을 무사히 지급 받을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내가 있는 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잡은 숙소가 이즈하라에 있었다.)까지 가기 위해서는 ..

취미/여행 2020.06.29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도전합니다.

평소 스스로가 너무 경쟁력이 없다고 느껴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한국사 자격증 조차 소지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다른곳에 특별히 강점이 있는것도 아니었다. 또한 예전부터 역사를 좋아하고, 평소에 흥미가 있었기에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한국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곧바로 인터넷에서 교재를 주문했다. 마땅한 서적을 찾기에 앞서 이리저리 찾아보았다. 그러나 유명한 자격증이다보니 관련 책도 많고 뭐를 사야할지 고민하고 있을 무렵에 리뷰수가 많고, 높은 평점의 책이 있길래 그 책을 주문했다. 가격은 솔직히 저렴하지는 않다고 느껴지지만, 그 책에 있는 지식을 배웠을때의 가치는 그 이상일것이 분명하다. 하여튼간에 시험에 대해서는 책을..

일상 2020.06.28

스팀 여름할인 덕분에 구매한 게임, (디비니티 오리지날신, 엘더스크롤 온라인)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여 스팀에서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여름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할인율이 제법 높아서 평소 눈여겨 두고 있던 게임 있다면 구매할 절호의 기회다. 나 같은 경우에는 여름 세일 때 구매할 게임으로 디비니티 : 오리지널 신2 (Divinity: Original Sin2)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 원래는 디비니티만 구입하려 했으나, 이번 스팀 여름 세일에서는 1회에 한정해서 3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천원을 할인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돈을 조금 더 쓰기로 했다. 게임을 하나 추가하니 약 35,000원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여기에 할인을 받아 게임 2개를 3만원에 구매했다. 본래 예정에 없던 구매를 하게 된것은 베데스다의 엘더스크롤 온라인 (The Elder Scrolls Online) 이..

새로 산 중저가 모니터, 한성컴퓨터 Ultron 3257 커브드 144hz #가성비

여름을 맞이하여 Ultron 3257 커브드 144hz라는 모니터를 하나 새로 장만했다. 모니터가 고장나서 그런것은 아니고, 원래 가지고 있던 모니터가 영화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할때 끊기는듯한 답답한 움직임이 참기 힘들었다. 지금까지는 잘 참아오다가 결국 몰려온 더위 때문인지 더 이상 참아내지 못하고 굳건히 닫겨 있던 빈약한 지갑을 열어버리고 말았다... 물론 이렇게 산 모니터도 저가 모니터이지만, 기술의 발전이 있으리라 믿고 구매하였다. 원래 있던 모니터는 제가 군대에 가기전에 구매하였던 10만원 대의 LG 모니터인데, 솔직히 게임에는 비적합했다. 그렇게 해서 찾게 된것이 한성컴퓨터 Ultron 3257 커브드 144hz 이라는 모니터인데. 그냥 네이버 쇼핑에 들어가서 샀다. 네이버 쇼핑이 좋은점이 네..

제품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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